하연 쌤!!! 진짜 너~~~무 감사해요!!! 시간이 좀 짧아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 했는데~...
요즘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쌤 덕분에 해결 됐어요!! 그냥 헤어지는 걸루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친구한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기분이라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네염!! 힘들긴한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여 당분간은 사람 안만나구~! 그냥 자기계발이나 하려구여~
제가 말을 잘 못 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해드렸는데도 선생님께서 잘 이해하시고 너무 고민하기 전과 해결 후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제가 연애, 직장 관련해서 여쭤 봤는데 두 마리의 토끼는 다 잡을 수 없다고 너무 속시원 하게 답변해 주셔서 지금은 그냥 일에만 집중할 생각이으로 아침마다 마음에 다짐하고 출근한답니다.
약간 희망고문 처럼 대답을 해주시는 게 아니라 너무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오히려 더 도움이 됐어요 정신이 바로 번뜩 +_+ 차려진 기분이에요 어제 그렇게 상담받고 나서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행동을 해야겠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쌤이 너무 확신을 가지고 조언을 해주셔서 고민할 생각이 없고 그냥 그렇게 해야겠다 싶었네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ㅎ
20년 정도 하고 계신다고 하시길래 그만큼 내공이 있으실 거 같아서 연락 드렸는데 정말 신기해요 막 엄청난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세가지 상황에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기도 하고 소름돋게 잘 맞추셨어요 진짜 등꼴이 오싹할 정도로 ^^ 제가 애정운 여쭤봤을 때도 어떻게 아셨는지 주변에 절 이성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긴한데 제가 알면서 피한다고 하시는 거 듣고 뒤로 자빠졌네요 도대체 어떻게 아신건지 정말 신통방통 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
비천신녀님~너무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저는 이게 더 신뢰가 가서 좋았어요~
애를 낳을 계획인데 언제쯤 생길 수 있을지 마음이 급해져서 연락 드렸는데~
당분간은 힘들거라고 하셔서 조금 절망적이긴 하지만 때가 아닐뿐이라고 하셔서~
그냥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가져보려고 해요~ 늦은 밤에 연락 드렸는데~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내년 신년운세 볼 때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할게요~~
어쩜 제 마음, 상황을 말씀 드리기 전에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네여~.... 정말 신기하기두 하구...~ 신점은 처음이 였는데~.... 정신차릴 수 있게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여~... 저희 엄마 아빠두 듣고 놀라셨더라구여~.... 어디서 본거냐면서 호들갑 떨어가지구 소개해줬네여...~ㅋ 쌤 말대루,,,~ 마음 좀 정비하고...~ 어디든... 놀러다녀야겠어여... 그간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아여 전...~ㅎ 주변지인들한테도 소개 하려구여..~ 넘 잘맞아여..~ㅎ
오오...! 신규 선생님이신데 궁금해서 살펴보다가 사람에 맞춰서 점사스타일을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상담 드려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제가 원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된다 안 된다가 너무 명확하시고 안 되는 건 왜 안 되는지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더 잘 되기도 하고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는 주로 연애쪽으로 여쭤봤는데... 너무 안타깝게도 제 주변에 있던 두명은 아니라고 하셔서..처음엔 부정하려고 왜...죠?.. 이랬는데 너무 친절하게 팩트로 맞으면서 아니라고 해주셔서 관뒀습니다....ㅋㅋㅋ 감사해요 쌤♥
요즘 직장에서 실장님이 너무 하대하고 자기 기분 좋을때만 말걸고 안 좋을땐 무시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직장, 신년운세 볼 겸 전화 신점을 받게 됐어요!! 너무 제 고민에 경청을 해주시고 따듯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직장을 어떻게 해야될지 여쭤봤을대 딱 명확하게 대답을 해주셔서 오늘 대표님께 말씀 드려보고 그래도 부서를 못 옮긴다 하면 그냥 직장 관두고 좀 쉬려고 마음 먹었어요!!ㅠㅠ
일이 힘들고 지치다 보니 감정이 예민할대로 예민해져 있어서 괜시리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제가 왜 이러는지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받았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다독여 주시면서 격려해 주시니깐 제가 했던 행동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미안한 맘이 많이 들고 화가 나있던 마음이 좀 가라 앉았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그저 다독이는 게 아닌 직관적이고 시원한 말투로 말씀해 주셔서 머릿속에 쏙속 박혀있네요... 그냥 그대로만 흘러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그쪽으로만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도암 선생님이랑 너무 잘 통하고 깔끔하게 사주풀이 해주셔서 다른 쪽으로도 여쭤봤어요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상황, 연애, 금전 등 바로 맞추셔서 진짜 너무 소름 돋았네요. 그래도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조금 더 노력해보려고요. 연애도 시험 끝나고 나면 굉장히 좋다고 하셨으니 조금 기대해 볼 생각 입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히히.. 알바하는 곳에서 너무 제 이상형인 신입이 들어왔는데 조금 친근해져서 그런지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봤었는데 약간 저는 호감이 있어서 이게 썸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써 그러는건가? 헷갈렸었는데 끌림 쌤을 알게 돼서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 상담을 잘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여....히히 제가 먼저 마음이 있다는 것도 맞추시고 상대방도 아예 마음이 없는 건 아니고 약간의 호감이 있다고 하셔서 그 날 소리질렀어요/// 내년 1월 쯤에 관계가 발전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으니까 그 때 까지 천천히 기다려보려교용
신년운세가 궁금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 꼼꼼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네요 ㅎㅎ 전에 봤던 곳들은 너무 뭐라해야 되지? 전체적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 카드만 보고 그에 맞는 상황을 리딩하셨었는데 미누 선생님은 전체적인 흐름을 딱 딱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가 된 거같아요 ㅎ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다고 하시니까 기대가 되네요 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다음에 연애하게 될 때 또 미누 선생님 찾아뵐게요~
솔직히 말 하자면 제가 살면서 단 한번도 좋았던적 여유를 가졌었던 적이 없었네요,,,ㅎ 그래서 그런지 항상 남들이 더 우월하다는 시기와 질투,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던 거 같은데 고치려해도 마음 한 구석에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이게 너무 짜증이 났어요. 항상 내 인생을 탓 했구요. 그러다 보니 심적, 내 자신한테도 지치고,, 그랬었는데 도암쌤의 격려가 너무 감사한 거 있죠,,ㅋ 그래도 내년 상반기 부터 조금 풀리기 시작한다고 하시니,,, 제 단점을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