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다가 오늘 오랜만에 다시 상담드리고 후기 남겨요..
연애운을 매우 정확하게 맞추셨었는데 그때당시
생각도 안 했었던 일이거든요..그리고 지금은 매우 힘든상황..
어찌됐든 ..도움주시려고 여러가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헌실을 만들어나가는 데 신점에 의존하는건 안 되겠지만
상황이 이럴땐 버틸 수 있는 힘이 필요하거든요..
힐링이 필요한건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힘드셨겠다..아이고..하시는 말씀에 괜히 한번 울컥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누구 일절 안 만나고 혼자서 운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불면증이랑 싸우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