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남은 날이랑 내년 1월 연애운이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지 모에용.!! .๑'ٮ'๑ 제가 눈이 높아섴ㅋㅋㅋㅋㅋㅋㅋ..다가오는 이성이 있어도 내치고 당분간은 일에 전념할 거 같다는 말 듣고 너무 소름돋았어영... 이번에 연락하던 사람두 딱히 제 성에 차지 않아가지구 끊었거든영... 그래도 내년엔 제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셔서 너무 기대돼여!! ⸜(*ˊᗜˋ*)⸝ 늦은 시간이였는데두 너무 이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ε⚈˵)
세음 쌤...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쌤 리딩이 생각나서 이제 후기 남기네여... 상담 받았을 때 리딩에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셨잖아여... 그.. 남자친구가 다른 이성이 있어보인다고 하셨는뎅.... 소름돋았아여...ㅋㅋ...상담받고 나서 한 1주?2주? 정도 저랑 텀을 두다가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여... 이유가 머냐고 물어봤더니...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기 다른 사람 생겼대여...ㅋㅋ 후우,,,솔직히 눈치를 안챈건 아니지만 1주~2주 뒤면 자기 맘만 딱 정리하고 통보한거나 마찬가지잖아여...ㅋㅋ 혼자 훌쩍이다가 쌤 리딩 생각나서 왔어여...
영점타로 진짜 강추해요. 제 상황, 현재 인간관계, 제 고민을 바로 아시고 계셔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 이번에 타지역에서 새롭게 시작한 직장에서 평소에 잘 했던것들이 잘 되지 않고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따로 공부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아져서 다 포기하고 일에 전념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일, 사랑, 인간관계를 다 하기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더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지 몰랐었는데 말씀주신대로 해보려고해요. 당분간은 일에 전념하고 간간히 연락만 하고 남자친구랑은 어쩔 수 없지만 진지하게 말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ㅎㅎㅎ..대면 하면서 상담받는 게 너무 무서워서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근데 선생님 말투가 약간 여성스럽고 말투가 다정하셔서 너무 무서웠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ㅎㅎㅎ 근데 정말 용하시구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거 같아서 너무 소름 돋았기두했어요... 상대방과 저 아니면 모르는 이야기, 상황, 흐름, 속마음, 과거일을 딱 맞추시기도 하셨고 너무 섬세하고 정확하게 점사를 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말씀하신 내용 잊지 않을게요...!
하연 쌤!!! 진짜 너~~~무 감사해요!!! 시간이 좀 짧아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 했는데~...
요즘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쌤 덕분에 해결 됐어요!! 그냥 헤어지는 걸루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친구한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기분이라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네염!! 힘들긴한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여 당분간은 사람 안만나구~! 그냥 자기계발이나 하려구여~
제가 말을 잘 못 해서 제대로 설명을 못해드렸는데도 선생님께서 잘 이해하시고 너무 고민하기 전과 해결 후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제가 연애, 직장 관련해서 여쭤 봤는데 두 마리의 토끼는 다 잡을 수 없다고 너무 속시원 하게 답변해 주셔서 지금은 그냥 일에만 집중할 생각이으로 아침마다 마음에 다짐하고 출근한답니다.
약간 희망고문 처럼 대답을 해주시는 게 아니라 너무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오히려 더 도움이 됐어요 정신이 바로 번뜩 +_+ 차려진 기분이에요 어제 그렇게 상담받고 나서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행동을 해야겠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쌤이 너무 확신을 가지고 조언을 해주셔서 고민할 생각이 없고 그냥 그렇게 해야겠다 싶었네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ㅎ
20년 정도 하고 계신다고 하시길래 그만큼 내공이 있으실 거 같아서 연락 드렸는데 정말 신기해요 막 엄청난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세가지 상황에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기도 하고 소름돋게 잘 맞추셨어요 진짜 등꼴이 오싹할 정도로 ^^ 제가 애정운 여쭤봤을 때도 어떻게 아셨는지 주변에 절 이성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긴한데 제가 알면서 피한다고 하시는 거 듣고 뒤로 자빠졌네요 도대체 어떻게 아신건지 정말 신통방통 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
비천신녀님~너무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저는 이게 더 신뢰가 가서 좋았어요~
애를 낳을 계획인데 언제쯤 생길 수 있을지 마음이 급해져서 연락 드렸는데~
당분간은 힘들거라고 하셔서 조금 절망적이긴 하지만 때가 아닐뿐이라고 하셔서~
그냥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가져보려고 해요~ 늦은 밤에 연락 드렸는데~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내년 신년운세 볼 때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할게요~~
어쩜 제 마음, 상황을 말씀 드리기 전에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네여~.... 정말 신기하기두 하구...~ 신점은 처음이 였는데~.... 정신차릴 수 있게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여~... 저희 엄마 아빠두 듣고 놀라셨더라구여~.... 어디서 본거냐면서 호들갑 떨어가지구 소개해줬네여...~ㅋ 쌤 말대루,,,~ 마음 좀 정비하고...~ 어디든... 놀러다녀야겠어여... 그간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아여 전...~ㅎ 주변지인들한테도 소개 하려구여..~ 넘 잘맞아여..~ㅎ
오오...! 신규 선생님이신데 궁금해서 살펴보다가 사람에 맞춰서 점사스타일을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상담 드려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제가 원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된다 안 된다가 너무 명확하시고 안 되는 건 왜 안 되는지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더 잘 되기도 하고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는 주로 연애쪽으로 여쭤봤는데... 너무 안타깝게도 제 주변에 있던 두명은 아니라고 하셔서..처음엔 부정하려고 왜...죠?.. 이랬는데 너무 친절하게 팩트로 맞으면서 아니라고 해주셔서 관뒀습니다....ㅋㅋㅋ 감사해요 쌤♥
요즘 직장에서 실장님이 너무 하대하고 자기 기분 좋을때만 말걸고 안 좋을땐 무시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직장, 신년운세 볼 겸 전화 신점을 받게 됐어요!! 너무 제 고민에 경청을 해주시고 따듯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직장을 어떻게 해야될지 여쭤봤을대 딱 명확하게 대답을 해주셔서 오늘 대표님께 말씀 드려보고 그래도 부서를 못 옮긴다 하면 그냥 직장 관두고 좀 쉬려고 마음 먹었어요!!ㅠㅠ
일이 힘들고 지치다 보니 감정이 예민할대로 예민해져 있어서 괜시리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제가 왜 이러는지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받았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다독여 주시면서 격려해 주시니깐 제가 했던 행동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미안한 맘이 많이 들고 화가 나있던 마음이 좀 가라 앉았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그저 다독이는 게 아닌 직관적이고 시원한 말투로 말씀해 주셔서 머릿속에 쏙속 박혀있네요... 그냥 그대로만 흘러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그쪽으로만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도암 선생님이랑 너무 잘 통하고 깔끔하게 사주풀이 해주셔서 다른 쪽으로도 여쭤봤어요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상황, 연애, 금전 등 바로 맞추셔서 진짜 너무 소름 돋았네요. 그래도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조금 더 노력해보려고요. 연애도 시험 끝나고 나면 굉장히 좋다고 하셨으니 조금 기대해 볼 생각 입니다. 계속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