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 인생을 옆에서 봐주신거마냥 힘들었던거 말씀해주셔서 눈물날뻔햇어요
따뜻햇어요 그리고 너무 정확하게 알고계시고 미래도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놀랏어요
이제까지 너무 힘들어서 남편복은 조금 있엇으면 좋겠는데요ㅠㅠ
그건 제맘대로 되는건 아니겟지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 [사주] 정득쌤 답변♥
- 작성일
- 22-02-04
마음이 깊은 선생님 그동안의 기운을 보니 19~20~21년이 가장힘들엇다 하네요~^22~23~24년 좋은인연 졸은일들이 있다합니다~^상방기 보다는 후반이 기운이 더 좋으며 선생님은 이겨낼수 있는 지혜가 있으신 분입니다~^표정관리 지구력이숙제이며 선생님이 가장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선생님항상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