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봤다기보단 심리상담을 한것 같았어요 제 마음을 잘 헤아려주셔서 괜히 울컥하더라고요ㅎㅎ
상냥하시게 상담에 임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대화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태어난 시를 몰라서 생년월일로만 사주 봤는데 시간이 빠졌어도 정말 잘 맞네요! 태어난 시 알아보고 다시 한번 더 보려고요!!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 다 적어놨습니다ㅎㅎ 오늘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담없이 가볍게 타로 봤습니다~~ 상냥하게 상담 이어가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것도 바로바로 해결이 되구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도 바로바로 나오고 일사천리였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빠르고 정확하게 점사 내려주십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단단함과 확신이 상담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것 같아요!
상담하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말투나 톤이 정말 밝고 활기차셔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오늘 상담 너무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상담내용을 말하기도 전에 선생님께서 먼저 이야길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티비에서 보던거 처럼 보자마자 무슨말할지 알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네요ㅎㅎ
상대방 속마음을 모르니 선생님 말씀이 어디까지 맞는지 몰라도 제가 평소알던 그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거 같아서... 선생님 조언대로 해보려합니다~
상담감사했습니다! 짧은 상담시간이였지만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간이였어요!!
원래 덤덤하고 뭐든 속으로 꾹 눌러놓는게 제 성격이라 잘 몰랐는데 저도 힘들었었나봐요ㅠ
선생님의 진심어린 위로가 너무 크게 다가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내년부터는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이번년도는 다시 덤덤하게 흘려보내겠습니다~!
으악 보살님 시간 다되어서 끊겼네요 ㅠㅠ 9월까지는 다니고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나오던지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
넘넘 감사합니다 ㅠ___ㅠ